[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안양이 수비수 최호정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안양은 31일 최호정과 계약 기간 2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최호정은 안양 수비의 중심으로 2018 시즌부터 안양에서 뛰고 있다.
U-20, U-23 국가대표팀을 가쳐 2010 시즌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최호정은 통산 235경기 출전 8골 7도움을 기록중이다. 올시즌 안정적인 빌드업과 라인 컨트롤 능력을 보여줬다. 최호정이 수비의 중심을 잘 잡아줘, 안양은 창단 최초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최호정은 계약 후 "우리는 항상 선택에 기로에 놓여 있다. 그 선택이 삶의 방향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며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고 노력했고, 후회하지 않는다. 선택 했으니 후회 없이 뛰어 보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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