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오 사다하루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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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회장은 1일 후지TV 계열 라디오 특집방송에 출연해 "도쿄올림픽은 일본 야구계 전체의 수준을 높일 것이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 만으로도 선수의 의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12보다 대표 선발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야구계가 이번 도쿄올림픽에 거는 기대는 대단하다.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야구 종목이 2008년 베이징 이후 12년 만에 다시 정식 종목 지위를 얻은 대회이기 때문. 호시노 센이치 감독 체제에서 한국에 밀려 금메달의 꿈이 산산조각 났던 기억이 생생한 일본 야구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당시의 한을 풀겠다는 의지로 충만하다.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자신감도 한껏 높아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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