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가 U-23 대표팀 수비수 김재우를 영입했다.
대구는 2일 부천FC에서 뛰던 수비수 김재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재우는 2016년 오스트리아 SV호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 부천으로 이적해 지난 2년 간 26경기에 출전했다. 김재우는 U-23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20 AFC U-23 챔피언십 대표팀에도 발탁돼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훈련중이다. 대구 소속 정승원, 김대원, 정태욱도 현재 대표팀에 승선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재우는 키 1m87의 큰 키로 제공권 장악에 능한데다,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까지 갖추고 있다.
김재우는 "꿈에 그리던 K리그1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대구FC는 최근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축구를 하는 팀이다. 잘 적응해서 대구 팬들에게 하루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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