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악동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8·브레시아) 소유 차량이 새해 첫날 차량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라 세라'의 보도에 따르면 발로텔리의 신차 피아트 500 아바스가 1일 새벽 5시경 자신의 집 근처 제과점의 문을 들이받았다. 차량 앞부분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혔을 정도로 강하게 충돌했으나, 탑승자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운전은 친구가 하고 발로텔리는 조수석에 앉아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발로텔리 일행은 브레시아 시내에서 새해맞이 나이트클럽 파티를 마치고 새벽에 귀가하던 중이었다. 사고 이후 발로텔리는 차에서 나와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집까지 걸어갔다. 사고차량은 출동한 견인차가 끌고 갔다.
인터밀란, 맨시티 등 소속일 때 숱한 기행을 저질렀던 발로텔리는 지난해 여름 고향팀인 브레시아에 깜짝입단했다. 전반기 동안 4골(12경기)을 기록한 사고와 함께 2020년을 시작했다. 팀은 5일 라치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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