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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나기 위해 옥탑방을 정리하는 김승현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결혼을 앞두고 김승현이 옥탑방을 정리하는 날, 이사를 돕겠다며 수빈이 찾아왔다. 짐을 정리하며 감회에 잠긴 김승현 부녀는 부모님이 처음 옥탑방에 와 보고 어머니가 속상해서 오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수빈에게 처음 받았던 카네이션과 놀이공원에서 입었던 우비를 발견하자 두 사람은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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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수빈과 나란히 앉아 머리를 손질하던 김승현은 결혼식 날 수빈이 왔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고, 수빈은 복잡한 본인의 심경을 밝혔다. 수빈의 속마음을 처음 알게 된 김승현은 미안함과 당혹스러움이 교차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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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정리를 위해 남은 김승현은 10년 가까이 머물렀던 옥탑방의 집주인에게 감사를 전하는 손편지를 남겼고,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방을 둘러보고는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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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