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뉴캐슬)이 97일만에 경기에 나섰다. 뉴캐슬은 3부리그 로치데일과 1대1로 비겼다.
뉴캐슬은 4일 오후 영국 로치데일에서 열린 로치데일과의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은 재경기를 가지게 됐다.
전반 17분 뉴캐슬이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을 파고들던 아추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알미론이 잡아 슈팅 골로 연결했다.
후반들어 뉴캐슬은 기성용을 투입했다. 기성용은 후반 18분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1분 후에도 슈팅을 시도했다.
로체데일은 후반 34분 동점골을 넣었다. 매터스가 올린 크로스를 중앙에서 쇄도하던 윌브레이엄이 골로 연결했다.
기성용은 후반 43분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스쳐지나갔다. 결국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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