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맨유에 선수들을 추천하고 나섰다.
맨유는 올 시즌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살아나는 모습이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장담하기 어렵다. 퍼디낸드는 맨유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2명의 선수를 자신의 트위터에 추천했다. 이들을 데려와야 맨유가 살아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가장 먼저 이름을 꺼낸 이는 에딘손 카바니다. 카바니는 올 시즌 마우로 이카르디에 밀려 단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루머가 이어지고 있다. 퍼디낸드는 '내 생각에 카바니는 100% 노려야 한다. 풍부한 경험과 결정력, 그리고 젊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그 다음은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다. 맨유는 당초 쿨리발리 영입을 노렸지만 해리 매과이어로 선회했다. 쿨리발리는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몸값이 어마어마하다. 퍼디낸드는 그래도 쿨리발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들 외에 쿨리발리의 팀 메이트이자 미드필드인 파비안 루이스도 추천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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