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공격진 보강에 혈안이 돼 있는 맨유가 새로운 타깃을 정했다. 나폴리의 공격수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1월이적시장에서 밀리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32골에 그치고 있다. 톱6 중에는 가장 낮은 수치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12골로 분전하고 있지만 부족하다.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보다 강력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밀리크는 올 시즌 부진한 나폴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12경기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내년 계약이 만료되는 밀리크는 나폴리와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맨유는 이 상황에서 과감한 베팅으로 밀리크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60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받는 밀리크의 가치에 맞는 이적료를 던질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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