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포인트 무제한을 바탕으로 U+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U+멤버십 개편은 지난 1월 1일 기준 이뤄졌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멤버십 제도 개편의 특징은 그동안 등급별로 차등 지급해오던 U+멤버십 포인트를 구·신 멤버십 제도와 등급 상관없이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무제한 제공키로 한 것이다. 유플러스 이용고객은 제휴처에서 포인트 상관없이 마음껏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개편된 U+멤버십 제도는 모바일 서비스,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홈IoT 등 5대 상품에 대한 연간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을 선정한다. 기존에는 VIP+, 다이아몬드+, 골드+, 일반+ 등 총 4개로 나뉘었지만 올해 1월 1일부터는 VVIP+가 추가돼 총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기존 U+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 기준이었지만 새로운 U+멤버십은 모바일 요금제를 비롯해 4개의 홈상품 사용 금액까지 기준을 확대해 멤버십 업그레이드가 보다 쉬워졌다.
LG유플러스의 U+멤버십 등급 및 혜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나 U+멤버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 등급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포인트 무제한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은 다양한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됐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로 멤버십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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