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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서운함이 폭발한 어머니와 이를 풀어주려는 팝핀현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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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해진 팝핀현준은 집에서 나왔고, 아내 박애리와 만나 영화를 본 후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온 팝핀현준 부부에게 "엄마 없이 둘이 가니깐 재밌냐?"라며 날카롭게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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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에 자동차 극장을 꾸민 팝핀현준은 어머니가 좋아할 것이라며 자신만만하게 공개했지만 어머니가 예술이 문제로 다투는 와중에 나온 팝핀현준의 말들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다른 가족들은 단단히 헛다리를 짚은 그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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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인은 이전과는 달리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다는 말에 최민환을 다그치는가 하면 육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대청소를 하는 동안에도 최민환에게 이것저것 일을 시키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모든 정리를 마친 후 최민환과 함께 치킨집에 간 장인은 "알지 내 마음"이라며 최민환을 다독였고, 이전의 형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돌아와 최민환과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