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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는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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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기존의 히어로들과 달리 '기억 스캔' 능력을 세상에 공표하고 악랄한 범죄자를 소탕해 나가는 '꼴통' 히어로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동백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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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원작 웹툰은 물론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꼭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들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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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