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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리그 21번째 경기에서 토트넘 원정을 떠난다. '강력한 우승후보'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에서 19승1무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49점-14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도 뛰어난 밸런스를 선보이고 있다. 토트넘에도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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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팀 최고의 득점원 해리 케인을 부상으로 잃은 토트넘은 중원의 핵인 시소코까지 부상을 당하며 전력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손흥민 역시 컨디션 난조에 빠졌다. 토트넘은 이번 리버풀전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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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위 첼시는 15위 번리를 상대로 76.62%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팀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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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번리 역시 최근 3연패를 당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연패 탈출을 위해 정신력을 발휘한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전통적인 이름 값만 친다면 아스널이 우위에 있다. 그러나 올 시즌 성적표를 보면 오히려 크리스탈팰리스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6승9무6패다. 크리스탈팰리스는 7승7무7패로 승점에서도 1점 앞서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크리스탈팰리스는 최근 3경기 1승2무로 아스널에게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절반에 가까운 축구팬들이 아스널의 승리를 점쳤지만, 이름값만 보고 선택한다면 낭패를 볼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경기다.
세리에A, 선두 유벤투스가 4위 AS로마에 승리 거둘 것으로 예상
세리에A에서는 1위 유벤투스가 원정에서 4위 AS로마를 꺾을 것이라는 예상이 54.32%로 집계됐다.
만만치 않은 전력의 양팀이 맞붙는 경기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유벤투스가 좋다. 유벤투스는 라치오에 패한 이후 우디네세, 삼프도리아, 칼리아리를 차례로 꺾고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AS로마는 지난 5일 안방에서 토리노에 0대2로 완패를 당하며 연승의 흐름이 끊긴 상황이다. 단, 매 시즌 치열한 경기를 치러온 양팀이다. 무엇보다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경기로 볼 수 있다.
이번 승무패 2회차는 11일 오후 9시2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