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어서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이 투어 시작 전부터 위기를 맞았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의 알라베르디 투어가 공개됐다.
아침 일찍 알라베르디가 친구들을 데리고 간 곳은 고속버스 터미널이었다. 투어의 목적지는 경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신라의 역사를 소개해주고 싶었다고. 웃고 떠들다 잠들던 친구들은 휴게소에서 눈을 떴다. 15분 안에 휴게소를 즐겨야 하는 친구들. 무슬란은 휴게소 앞 수제화 가게에 멈춰 서 쇼핑을 시작했다. 신발 쇼핑으로 시간은 5분밖에 안 남았고, 마음이 급한 알라베르디는 급하게 간식을 주문했다. 겨우 버스에 탄 친구들은 휴게소 간식을 맛있게 먹었지만 물을 사는 걸 깜빡해 갈증을 호소했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목을 축이고, 본격적인 알라베르디 투어가 시작됐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에민이 선글라스를 잃어버린 것. 심지어 알라베르디마저도 지갑을 잃어버리며 여행 시작 전부터 문제가 생겼다.
매점부터 버스까지 뒤져봤지만 지갑은 나오지 않았다. 다행히 지갑은 알라베르디 몸 안에 있었다. 선글라스 역시 분실물센터에서 찾으며 친구들은 늦게나마 여행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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