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 조이, 비키니가 감당 못하는 글래머 몸매 '눈 둘 곳 없네' by 임기태 기자 2020-01-10 09:06:36 미국 출신 모델 다프네 조이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故 변영훈, 촬영 중 헬기 추락 사망..오늘(28일) 32주기 52세 미혼 심권호, 제자와 동거하나..“안색 안 좋은 건” 배우 한채원, 집에서 숨진 채 발견..짧은 생 마감 오늘(25일) 14주기 빌 게이츠, 하루에 쓰는 돈 쿨하게 공개 “좋은 집+전용기, 솔직히 많이 써” ‘치매’ 유명 배우, 결혼 사실도 잊어..“다른 집서 요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