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2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새 멤버가 드디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는 새 멤버 신성록의 심상치 않은 예능감이 대공개된다. 지난 '2019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승기가 새 멤버의 합류를 예고해 '집사부일체 새 멤버'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제의 주인공 신성록은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집사부일체'의 고정 멤버로서 첫 촬영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등장부터 폭발적인 예능감을 보여주며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예능 새내기' 신성록에게 이른바 '예능 맛(?)'을 보여주기 위해 '번개맨 분장하고 등장하기', '신 레몬 먹고 참기' 등 예능 속성 과외를 진행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신성록이 "너무 즐겁다"라고 말해 멤버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긴장은커녕 여유롭기까지 한 그의 모습에 양세형은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먼"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미 '프로'에 가까운 예능 새내기 신성록에 위기의식을 느낀 멤버들은 급기야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는 후문이다.
새롭게 등장한 '열정 만수르' 신성록의 폭발적인 예능감은 12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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