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이 첫 정산을 마쳤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최근 1집 월드투어 활동을 마무리한 유산슬이 소속사 MBC 사무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짧고 굵은 활동을 끝낸 유산슬은 소속사 MBC 내 '놀면 뭐하니?' 사무실을 찾아 1집 활동을 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호 PD는 "총 109일 동안 활동했다. KBS '아침마당' 출연료가 30만 원이었다. 순천에서 촬영한 'MBC가요베스트' 무대가 30만 원이었다. 총 다 합해서 총액 120만 원이다"라며 "이 금액을 유산슬의 이름으로 연탄 은행에 기부했다"며 유재석에게 연탄 은행에서 받은 기부 증서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김 PD는 "MD 상품 수익도 있다. 공식 판매 상품은 달력인데 6만부가 팔쳐서 총매출 4억2천만원 정도 된다. 어차피 기부가 되지만 유산슬의 수익은 1억 예상된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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