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설 연휴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53만51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봉해 3일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112만7757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한·일 양국에서 약 52만부가 판매된 김충식 저자의 논픽션 베스트셀러 '남산의 부장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약왕', '내부자들', '간첩', '파괴된 사나이' 등은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2위와 3위는 각각 22만805명과 7만9721명을 동원한 '히트맨'(최원섭 감독)과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 김태윤 감독)이 차지했다. '히트맨'과 '미스터 주' 모두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 날 개봉했으며 '히트맨'의 누적관객수는 43만8233명, '미스터 주'는 18만4287명이다. '스파이 지니어스'(닉 브루노·트로이 콴 감독)는 이날 5만2052명을 동원했다. 개봉 후 지금까지 11만1233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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