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1)와 불륜으로 논란을 일으킨 카라타 에리카(22)의 SNS 비공개 글이 공개돼 또 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가 비공개 SNS에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의 글을 다수 남겼다고 보도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 관계를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그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이별을 고민했지만 남자 측이 붙잡았다. 그는 이런 복잡한 심경을 자신의 비공개 SNS에 글을 남겼다.
보도가 나간 직후 카라타 에리카 팬들은 과거 그가 SNS에 작성했던 글들과 사진을 찾아 공유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글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는 "정말로 안 돼, 정말로 무리야, 위험해 이 느낌 너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도 할 수 없지만", "어떡하지, 역시 좋아진 것 같아", "어른이야, 상냥함으로 감싸주는 느낌이 대단해", "나 100% 사랑하고 올게, 라고 할까, 마음껏 사랑하고 올게" 등의 메시지를 적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잦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도 있었다. SNS에는 "이제 생각이 안 가게 됐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중이었는데 또 연락이 왔다.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여자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만은 확실하게 알아", "나도 이제는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이제 됐어. 새로운 상대를 원해"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앞서 지난 22일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을 폭로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던 2017년부터 불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 측은 불륜관계를 인정 했고, 이후 카라타 에리카는 출연을 예고했던 작품에서 통편집 및 하차하며 수난을 겪고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역시 소속사를 통해 "후회에 시달리며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아내인 배우 안과 세 명의 자녀의 아버지로서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할 생각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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