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기성용이 결국 뉴캐슬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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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3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구단과 선수 모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관심의 초점은 기성용의 미래이다.
기성용은 뉴캐슬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이적료가 필요없는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다. FA 선수의 경우 이적 시장에 관계없이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문제는 주급이다. 뉴캐슬 지역언론인 더 크로니클에 따르면 기성용의 주급은 6만 파운드(약 93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을 영입하고자 하는 팀으로서는 이 주급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우선 기성용은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팀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은 "뉴캐슬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다. 뉴캐슬같은 빅클럽에서 뛸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행복했다. 뉴캐슬 팬들과의 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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