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우리카드가 거칠 것 없는 9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우리카드는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7, 25-17, 25-17)로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지난 12월 19일 대한항공전 이후 리그 9연승을 질주했다. 19승6패(승점 53점)로 2위 대한항공(승점 48점)과의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 올시즌 삼성화재를 상대로 5전 전승 행진도 이어갔다.
펠리페(17점)와 나경복(16점), 황경민(14점) 3각 편대가 고른 득점을 올리며 삼성화재를 압도했다. 펠리페의 공격 성공률은 무려 73.91%에 달했고, 나경복과 황경민도 60%를 넘겼다. 리베로 이상욱와 세터 노재욱의 안정감도 돋보였다.
3세트 모두 이렇다할 위기 없이 우리카드가 시종일관 여유있게 승리했다. 범실(우리카드 16개, 삼성화재 17개)을 제외한 오픈공격, 블로킹, 리시브 성공률 등 전 부문에서 우리카드가 압도했다.
삼성화재는 후반기 들어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산탄젤로(15점)와 박철우(5점)가 분전했지만,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10승15패(승점 32)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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