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타야(발렌시아)=박병현 통신원]발렌시아가 셀타 비고를 1대0으로 눌렀다. 이강인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출전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1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라리가(La Liga) 22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발렌시아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골 찬스를 맞았다. 전반 2분 페란 토레스의 돌파에 이은 바스의 슈팅이 있었지만 몸을 날린 수비수 몸을 맞고 아웃됐다. 전반 8분에는 셀타 비고의 크로스에 이은 헤더가 빗나갔다. 전반 12분에는 셀타 비고의 아스파스가 단독 돌파에 이은 위협적인 슈팅을 가져갔지만 도메네크가 안전하게 잡아냈다.
전반 15분 우측에서 플로렌지에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갔다. 페널티 박스 바깥 쪽으로 흐른 공을 솔레르가 슈팅을 했다. 공은 골문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이어지는 전반 21분에는 가라이의 로빙 패스를 받은 플로렌지가 위협적인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루벤 블랑코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2분 발렌시아에 부상자가 발생했다. 볼 경합 중 무릎에 부상을 입은 가라이가 디아카비와 교체되었다. 이어지는 43분 셀타 비고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지만 슈팅은 높게 떴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발렌시아는 몰아 붙였다. 플로렌지가 우측면에서 낮게 깔아올린 크로스가 아쉽게 골대를 스쳐지나갔다. 후반 11분 셀타 비고의 프리킥 찬스가 찾아왔다. 공은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골라인 앞에서 파레호가 헤더로 걷어냈다. 발렌시아는 교체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2분 플로렌지를 빼고 로드리고를 투입했다.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이렇다 할 찬스는 만들지 못 했다. 후반 25분에는 파레호의 크로스를 가야가 헤더까지 연결해봤지만 높게 떴다. 발렌시아는 공격을 계속했다. 후반 27분 원투패스를 주고 받은 로드리고가 왼발 슈팅을 날렸다. 슈팅은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후반 28분 셀타 비고는 날카로운 역습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도메네크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후반 32분 발렌시아가 결승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앞에서 수비수가 걷어냈다. 높이 올라온 볼이 혼전 상황에서 뒤로 흘렀다. 솔레르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발렌시아는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강인은 끝까지 몸을 풀었지만 결국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승리를 거뒀다.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