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철강(오만석)이 윤세리를 노리고 대한민국으로 건너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리정혁은 그를 따라 서울로 향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동안 애타게 그리워했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대한민국에 도착하기 위해 수십 시간 동안 토굴을 지나는 대장정을 거쳤지만 자신을 걱정하는 윤세리의 말에 "정말 아무 일 없었소"라고 덤덤하게 대답하는 리정혁의 모습은 그의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Advertisement
또한 리정혁이 떠난 뒤 혼자 남은 서단(서지혜)과, 그런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달라진 것을 알아챈 구승준(김정현)의 흥미진진한 관계도 재미를 더했다. 자신을 숨겨주던 천 사장(홍우진)이 조철강의 일에 연루돼 체포되자 오갈 데 없어진 구승준은 서단에게 신세를 졌고, 서단은 여전히 그를 쌀쌀맞게 대했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처럼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서단과 구승준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종잡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져 시선을 모았다.
Advertisement
지난밤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4.2%, 최고 16.3%을 기록하며 남녀 10-50대 전연령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 남 10,20,40,50대와 여성 전연령 10-50대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특히 여성 40대 시청자의 최고 시청률은 20.3%를 기록해 변함없이 사랑받는 '국민 로코 드라마'임을 보여줬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9.0%, 최고 10.0%까지 치솟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식지 않는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