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언빌리버블! 꿈이 이뤄졌다."
'토트넘 이적생' 스티븐 베르바인(23)이 맨시티 데뷔전 데뷔골에 대해 특별한 소회를 전했다.
베르바인은 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18분 짜릿한 선제 결승골을 밀어넣으며 손흥민과 함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PSV에서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기가 무섭게 강호 맨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보였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베르바인은 "언빌리버블한 일이다. 내겐 꿈이었고, 오늘 그 꿈이 이뤄졌다.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소감을 쏟아냈다. "어린 꼬마일 때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갈망했다. 그런데 데뷔전에서 골까지 넣었다. 언빌리버블하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베르바인과 손가락 가면 세리머니를 함께한 손흥민 역시 진심으로 데뷔전, 데뷔골을 축하했다. "정말 가슴 벅찬 일이다. 왜냐하면 그의 프리미어리그 첫골이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정말 기쁘다. 왜냐하면 그가 데뷔전에서 첫 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충분히 그럴 만한 선수"라며 축하를 건넸다. '스카이스포츠'와의 공동 인터뷰에서도 "이 친구가 어메이징한 골을 터뜨렸다. 엄청나게 훌륭한 일을 해냈다"며 극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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