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가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Advertisement
첼시의 간판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이 에딘손 카바니 영입 무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3일(이하 한국시각) 에이브러햄의 코멘트를 보도했다. 선수 영입 징계에서 해제된 첼시는 1월 공격수 영입에 힘을 쏟았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입지가 좁아진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를 데려오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무산됐다. 카바니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을 선호했다. 파리와 아틀레티코가 이적료 협상을 벌이다 결국 모든 이적이 무산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에이브러햄은 "카바니가 왔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는 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그의 아이디어를 훔쳐 내 것으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브러햄은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노력과 열정으로 내 위치에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첼시는 1일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에이브러햄은 발목을 다쳐 후반 교체 아웃됐다. 그는 "발목이 여전히 아프지만 때로는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 후반부터 진통제 약효가 떨어졌다. 회복을 위해 휴식을 잘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홍인규, 子 태경 자식농사 대성공 "日 대학 진학 준비 중"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