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틱 빌바오가 첼시에서 입지를 잃어가고 있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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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 빌바오가 케파를 다시 데려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케파는 2018년 아틀레틱 빌바오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당시 기록한 8000만유로(한화 약 1055억원)는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였다.
하지만 케파는 첼시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연일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악의 골키퍼라는 악평까지 나온다. 31경기에서 43실점을 기록했기 때문. 결국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25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 케파를 빼고 윌리 카파예로를 선발 투입하며 케파에 대한 신뢰를 접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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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친정팀 아틀레틱 빌바오가 케파의 재영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역시 비싼 이적료가 문제다. 빌바오도 이런 문제 때문에 결단을 망설이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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