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를 감쌌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4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은 살라를 향한 비난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살라는 지난 2일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뒤 팬심이 폭발했다. 최근 살라의 플레이스타일이 무척 이기적이라는 이유다.
클롭 감독이 입을 뗐다. 그는 "사람들이 살라에 대한 얘기를 한다. 살라는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 그가 해야 할 것보다 더 이기적이지는 않다. 스트라이커로서 올바른 위치에 서 있다. 살라는 골을 넣기 위해 공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사우스햄턴을 제압하며 승점 73점 고지를 밟았다. 2위 맨시티(승점 51)와의 격차를 22점으로 벌렸다. 클롭 감독은 "우리는 항상 똑같다.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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