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레스터시티와 연장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4일(한국시각)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23세의 젊은 에이스 매디슨이 곧 구단과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6월 노리치시티에서 레스터시티로 적을 옮긴 매디슨은 이적 후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는 등 팀에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레스터시티 소속으로 68경기 16골 10도움을 기록중이다. 골과 도움 기록 뿐 아니라 중원에서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 빅클럽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끈임없이 내비쳤다. 하지만 레스터시티도 매디슨만은 내줄 수 없다며 결사항전하고 있다.
매디슨은 지난 18개월간의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바라고 있고, 아직 계약기간이 3년 남았지만 레스터시티도 새로운 장기 계약을 놓고 매디슨과 대화 중이다. 현재 매디슨의 주급은 5만5000파운드(약 8500만원)인데 큰 폭의 인상이 예상된다. 곧 협상이 마무리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매디슨은 이번 시즌에도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시티 돌풍을 이끌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현재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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