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현대건설의 리베로 김연견(27)이 왼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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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5일 "김연견이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외측 비골 골절 진단이 나왔다. 7일에 수술 예정이다. 재활에는 1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4월까지 회복돼야 한다 때문에 사실상 2019~20시즌 아웃이다.
김연견은 지난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 4세트에서 외국인 공격수 헤일리와 충돌 이후 착지 과정에서 왼발목을 접질렸다. 이후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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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견은 올 시즌 리시브 부문 9위(34.76%), 디그 부문 5위(세트당 5.133개)를 기록 중이었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김연견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현대건설에는 전문 리베로 이영주가 있고, 레프트 중 고유민이 리베로로 전환이 가능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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