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페널티로 이어진 손흥민의 움직임이 좋았다. 페널티가 맞다."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 위민 사령탑 엠마 헤이즈 감독이 손흥민의 사우스햄턴전 페널티킥 유도와 성공에 대해 박수받을만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6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홈구장에서 벌어진 사우스햄턴과의 32강 재경기서 후반 42분 결승 PK골을 터트렸다. 손흥민 돌파과정에서 상대 골키퍼 앵거스 건의 손에 걸려 넘어졌고, 얻은 PK를 오른발로 구석으로 차 넣었다. 토트넘은 극적인 3대2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16강 상대는 노리치시티다.
엠마 헤이즈 첼시 위민 감독은 BBC 라디오에 출연해 "정말 환상적인 경기였다. 토트넘이 3대2로 역전승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놀랍다.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잘 찼다. 페널티로 이어진 움직임이 훌륭했다. 페널티가 맞다. 델레 알리의 패스가 멋졌다. 많은 홈팬들은 오늘 그들이 본 걸 믿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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