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승준이 3X3 농구 올림픽 예선에 출전하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FIBA 3X3 도쿄 올림픽 예선 및 아시아컵에 나설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엔트리는 경기에 출전할 선수 4명에 예비 엔트리 2인까지 함께 발표됐다.
엔트리에는 이승준, 박민수, 노승준, 김동우가 선발됐다. 이승준의 동생 이동준과 슈터 김민섭은 예비 엔트리로 밀렸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이승준은 은퇴 후 3X3 농구로 올림픽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줄곧 밝혀왔었다.
올림픽 예선은 3월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다. 아시아컵은 5월 중국 창사에서 개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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