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LA 다저스가 이번에는 팀내 주요 타자인 맥스 먼시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ESPN은 7일(한국시각) '다저스와 내야수 먼시가 3년 계약을 하며 다가올 연봉조정기간 동안 생길 수 있는 재정적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면서 '총 금액은 2600만달러이고 2023년에는 130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150만달러의 바이아웃과 함께 설정됐다'고 보도했다.
먼시는 뒤늦게 기량을 꽃피운 케이스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지명을 받고 입단해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방출된 뒤 다저스로 옮겨 2018년 35홈런을 터뜨리며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1리, 35홈런, 98타점을 때려 한층 강력해진 방망이 솜씨를 뽐냈다.
코디 벨린저,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 그리고 최근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를 통해 가세한 무키 베츠와 함께 다저스 타선의 핵을 이루는 선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합계 70홈런, 177타점을 때린 먼시는 올시즌에는 주전 1루수로 고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지난해 1루(65경기), 2루(70경기), 3루(35경기)를 모두 봤다. 여기저기 부상 선수들이 생긴 탓이었다.
생애 첫 연봉조정신청을 한 먼시는 이번 계약으로 두 번의 연봉조정자격을 포기한 셈이 됐다. 지난달 조정액으로 먼시는 467만5000달러, 다저스는 400만달러를 각각 제출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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