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7일 벌어진 2019∼2020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각각 조기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Advertisement
외신들은 세계적인 명문 클럽들의 예상 밖 탈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이들의 동시 패퇴가 남긴 아픈 기록들을 소환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여기에 두 팀이 같은 날 동시에 탈락의 쓴잔을 마신 것은 65년 만이었다. 유럽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옵타는 '1955년 5월 29일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같은 날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집계했다.
Advertisement
지단은 선수, 지도자 생활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현역 시절 1998년 월드컵과 유로 2000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지도자로 변신한 뒤에는 레알 마드리드 역대 사령탑 최초로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지휘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