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된 컴스마켓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이어 잠실점(5층 더웨이브)을 추가로 오픈했다. 컴스마켓은 국내외 라이징 브랜드와 함께 2030을 메인 타겟으로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제시하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마켓이다.
한 공간에 서로 다른 콘셉트가 만나 또 하나의 새로운 브랜딩 이미지를 창조하는 의미를 담아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지난 1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통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잠실점 입점 브랜드로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이며 서울패션위크에도 참여한 컴스페이스1980, 롱플레잉레코드, 환영, 포저, 영오, 에쏘피 6개 브랜드를 비롯해 진저아이웨어, 유니크브로우, 라비무드, 와니지, 브루트서울 5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얼킨, 디카페인옴므, 요클 3개 브랜드가 입점 예정이다.
얼킨은 업사이클링을 베이스로 매 시즌 서울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는 이성동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다. 디카페인옴므는 도쿄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등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인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 브랜드로 이번 컴스마켓을 통해 국내 단독 입점한다. 요클은 워크웨어를 가미한 모던 빈티지 컨셉의 남성캐쥬얼 브랜드로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의 이대형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다.
또한 이번 컴스마켓에 참여하는 라미무드는 가죽 전문 디자이너 박세환이 이끌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인디언 가죽 소품 특수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컴스마켓은 단독매장과 단기 팝업으로 나뉘어서 운영된다. 단독매장 오픈을 앞둔 컴스마켓 평촌점과 창원점은 디자이너 패션편집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본점에 이어 오픈된 잠실점은 단기 팝업 형태로 디자이너 편집 마켓으로 운영을 이어나간다.
한편 컴스마켓 영플라자 명동점은 유니섹스 기반의 여성복 디자이너브랜드로 구성하여 매장오픈을 앞두고 있다. 컴스마켓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캐릭터 시장규모는 크게 성장한 것에 비해 시장 특성상 유통구조의 생명력이 비교적 짧다는 것이 단점"이라며 "현재 소비패턴 급변으로 인해 2030 브랜드가 노후화되고 수요가 줄어들며 콘셉트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컴스마켓은 시장분석을 통해 20대를 메인 타깃으로 분류하고, 캐릭터를 지향하는 소비층을 겨냥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콘셉트를 융합해 멀티브랜드로 론칭하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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