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양준일이 북콘서트를 취소했다.
7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나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실수를 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북콘서트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어요"라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다.
최근 양준일은 에세이 '양준일의 메이비 너와 나의 암호말'를 출간하고,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0 양준일 북콘서트-양준일 메이비(MAYBE) 너와 나의 암호말' 서울 북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이 콘서트는 당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000석 씩 4000명의 팬들을 만나 책 내용을 이야기하고 노래 선물도 선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취소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해 JTBC '슈가맨'에 출연한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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