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석현준(트루아)이 트루아 복귀 후 첫 골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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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7일 프랑스 트루아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2 24라운드 샤토루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전반 12분 헤딩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트루아는 삭코가 추가골을 넣으며 4연패에서 빠져나왔다.
석현준으로서는 의미있는 골이었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 직전 리그1 랭스를 떠나 트루아로 복귀했다. 1년 6개월만이었다. 랭스에서 출전에 어려움을 겪던 석현준은 트루아에 온 뒤 계속 경기에 나서며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트루아는 석현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리그1에서 있던 2017~2018시즌 석현준은 26경기에 나서 6골을 넣으며 좋은 시즌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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