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지우의 '사랑의 불시착'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지우는 8일 방송한 tvN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 13회에 깜짝 출연해 클래스가 다른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극중 김주먹(유수빈)이 북한에서부터 그토록 만나고 싶어하던 최지우 본인 역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명대사인 "사랑은 돌아오는거야"를 듣고 울먹이는 주먹이와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최지우의 만남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런 가운데 당시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촬영이 들어가기 전 주먹이와 대사를 맞춰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대사를 하다가도 눈만 마주치면 현실 웃음을 터뜨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극 초반부터 주먹이의 '지우히메' 사랑이 각별했던 터라 그녀의 특별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상황. 제작진의 제안에 최지우는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서도 최지우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면서 "좋은 작품에 초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오랜만의 안방극장 나들이로 최지우는 순식간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