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가 아론 램지를 한 시즌만에 처분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유벤투스가 램지에 대한 손실을 줄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널에서 뛰던 램지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 무대에 정착했다. 자유계약 자격을얻은 램지는 유벤투스와 주당 40만파운드에 이르는 거액의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램지는 부상 등의 이유로 이번 시즌 세리에A 무대 단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투토스포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램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미 신뢰를 잃어 그를 팔아 현금을 보전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유벤투스는 램지 외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마티스 데 리흐트 등 고액 연봉자들이 즐비하다. 이런 상황에서 어시스트 1개 없이 단 1득점만을 기록중인 램지이기에 유벤투스는 처분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와 램지의 계약은 2023년까지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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