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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연우가 차지했다. 이날 연우는 아픈 엄마를 위해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DNA'를 완벽하게 따라 추는 댄스 치료는 엄마는 물론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연우는 "내가 이거 밖에서 제대로 추면 세상은 끝나. 아주 끝장나. 소문이 다 퍼져서"라며 자신의 춤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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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우는 특별히 고마운 사람을 언급했다. 아빠가 마지막에 불릴 거라 기대하던 가운데 연우는 "특별히 고마운 사람은 제 꿈을 이뤄 준 방탄소년단 형들, 고맙습니다"고 수상소감을 말해 모두를 빵 터뜨렸다. 이 장면에서는 시청률이 16.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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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언제나 예측 불허의 말과 행동으로 감동은 물론 웃음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날 역시 찜질방에서 만난 친구 레이나를 상상 이상의 스윗함으로 챙겨주고, 아빠를 위해 반전 편지를 써주는 등 연우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모습들이 시청자들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띠게 했다. 계속해서 연우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슈돌'의 다음 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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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