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봉준호 감독과 '옥자'로 인연을 맺었던 배우 안서현이 '기생충'의 낭보와 함께 KBS '뉴스9' 생방송에 출연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10일 스포츠조선에 "봉준호 감독과 '옥자'의 영광을 함께했던 안서현이 KBS '뉴스9'에 출여해 봉준호 감독이 전해온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결과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역배우로 데뷔했던 안서현은 2017년 개봉했던 봉준호 감독의 작품 '옥자'에서 주인공인 미자 역을 맡아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미 아역배우 시절부터 유명했던 연기력에 더해 봉준호 감독의 '옥자' 출연 경력이 더해지며 안서현은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10대 배우가 됐던 바 있어, 그가 전해줄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은 이날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각본상과 국제영화상, 감독상, 그리고 작품상까지 4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로써 '기생충'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가 되기도 했다.
안서현이 전하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9시 '뉴스9'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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