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팀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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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과 배우 최우식이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봉준호 감독님 정말, 정말이지 축하드린다"면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식씨 눈물 훔치는 거 잘 봤어요"라며 절친 최우식을 향해 재치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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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최우식은 연예계 절친이다. 앞서 뷔는 지난 1월, 영화 '기생충'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AG)에서 최고의 영예인 앙상블 연기상을 수상하자 "우식 씨 SAG상 축하해"라며 미국 LA에서 최우식과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4관왕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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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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