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매체가 토트넘이 에릭 라멜라와 에릭 다이어 등을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90min'는 11일 '토트넘 리빌딩, 누구를 팔고 누구를 데려와야하나'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우선 팔아야할 선수로 에릭 라멜라와 에릭 다이어, 휴고 요리스, 빅터 완야마를 꼽았다. 라멜라에 대해서는 '가레스 베일을 레알 마드리드로 판 다음, 당시 구단 최고 금액인 3000만 유로를 주고 AS로마에서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나빴던 것만은 아니다'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를 상대로 기록했던 라보나킥 골은 아마도 한 세대동안 회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매체는 '6년동안 토트넘 팬들은 라멜라의 가능성(포텐)이 터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다이어에 대해서는 '이미 무리뉴 체제에서는 해리 윙크스와 지오바니 로셀소에 밀려 자리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트넘은 2021년이나 내년 1월 공짜로 내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번 여름 매각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고 요리스에 대해서는 "최근 나이가 들면서 실수를 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은 승점을 헌납할지도 모르는 골키퍼를 솎아내는 결정을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완야마에 대해서는 '계약이 12개월 남았다'며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이번 여름'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막스 애런스(노리치시티) 니코 엘베디(묀헨글라드바흐) 안드레 오나나(아약스) 부바카리 수마레(릴) 등을 데려와야 한다고 토트넘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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