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나는 준비가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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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토넘 홋스퍼 감독으로 한국 팬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가 한 순간에 '실업자' 신세가 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컴백'에 관한 의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다.
영국 스포츠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포체티노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체티노는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며 컴백 준비를 마쳤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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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이 인터뷰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솔직히 EPL에서 다시 일하고 싶다"고 운을 뗀 뒤 "하지만 지금은 상황변화를 봐야 한다. 나는 지금 (부상 이후) 회복의 시간을 보내는 선수와 같다"꼬 전했다.
끝내 포체티노 감독은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름을 밝힐수록 사태는 폭발할 수 있고, 여러 형태의 전망과 추측이 쏟아져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서는 조심스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손꼽고 있다. 과연 포체티노의 최종 행선지가 어디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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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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