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위너가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특별한 인터넷 방송을 기획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네이버 V라이브(WINNER CROSS SPECIAL LIVE)를 진행한다.
위너는 'CROSS TOUR'를 통해 아시아 곳곳의 팬들과 함께 했던 빛나는 순간들을 돌아본다. 키워드 토크 형식으로 콘서트 VCR 촬영기 비하인드와 도시별 에피소드를 전하며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특급 팬 서비스도 준비됐다. 위너는 팬들과 실시간 댓글 소통은 물론 'CROSS TOUR' 세트 리스트에 있던 곡들 중 다시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받아 방송 중 라이브 무대로 꾸민다.
공연장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탄생될 위너의 무대가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신청곡 공모를 위한 네이버 폼은 위너 V앱 채널플러스와 이너서클 공식 팬클럽 존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늘(1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위너는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호치민 등에서 아시아 투어(CROSS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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