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갈 길 바쁜 맨유, 벌써부터 이적설이 쏟아진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3일(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 영입을 노린다. 첼시와 경쟁 하면서 무사 뎀벨레에 대한 관심을 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 무사 뎀벨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팀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리옹은 무사 뎀벨레 이적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프랑스 언론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리옹은 무사 뎀벨레의 대체자를 찾아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사 뎀벨레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첼시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영입전에 나서지 못했던 첼시는 올 여름 무사 뎀벨레 영입을 정조준한다. 첼시는 앞서 무사 뎀벨레 영입을 위해 3360만 파운드를 제시한 바 있다.
맨유도 빠지지 않는다. 맨유는 모사 뎀벨레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장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 겨울 타깃이던 엘링 홀란드를 도르트문트에 빼앗기며 자존심을 구긴 터. 더 선은 '맨유는 무사 뎀벨레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설이 도는 등 여름 이적 시장 큰 손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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