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내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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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 감독이 좌절했다.
레인저스는 13일(한국시각) 칼마녹과의 2019~2020시즌 스코틀랜드 챔피언십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레인저스는 14승4무1패(승점 78)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하는 데 만족했다. 하지만 1위 셀틱이 승점 78점으로 달아나며 선두 추격에는 실패했다. 물론 아직 시즌이 끝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은 경기수(7경기)를 고려하면 역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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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13일(한국시각) '제라드 감독은 셀틱과의 격차가 10점으로 벌어진 뒤 눈에 띄게 힘들어했다'고 보도했다.
제라드 감독은 "나는 우리 선수들이 압박을 지속할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틀렸다. 나 역시도 선수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분석해야 한다. 지도자들은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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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닐 레논 셀틱 감독은 "아직 경기가 남았다. 언제든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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