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젝스키스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환상의 티키타카로 '찐우정'을 과시했다.
14일 오후 4시 공개된 젝스키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젝포유' 3화에는 2화에 이어 '뮤비포유'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젝스키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ALL FOR YOU' 뮤직비디오 두 번째 촬영날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장수원은 둘째 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덕포터 김재덕을 찾았다. 장수원이 "예쁜 거 입고 오셨네요"라고 인사하자, 김재덕 역시 장수원의 의상을 점검하며 "옷이 비싸 보인다. 백구두가 포인트인 거 같다"며 카메라를 줌인했다.
덕포터의 취재 열기는 계속됐다. 김재덕은 대기실을 찾아 이재진을 인터뷰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첫 번째 순서였던 이재진은 힘들지 않냐는 말에 "아무래도 테스트를 첫 촬영하는 사람한테 적용해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죠"라고 답했다. 이어 '카메라 워크'라는 말을 듣고 '제이?p?'이라는 썰렁 개그를 던진 뒤 '아잉'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장수원, 김재덕 역시 '아잉' 애교 릴레이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촬영 중 뒤를 돌아보라는 주문을 받고 "저는 돌아보는 거 굉장히 잘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김재덕과 눈이 마주쳐 NG가 나자 은지원은 "나오라고, 리포터 내보내"라고 호통을 쳤다. 덕포터는 은지원에 "이런 말 간지러울 수 있는데 '아 형 열심히 하는구나, 나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 힘을 북돋았다. 은지원은 "좋은 뮤직비디오 찍어보자. 기가 막히게 해야겠다"고 화답했다.
대기실에 둘러 앉은 젝스키스에게 앵글이 맞춰졌다. 힘들다는 은지원의 말에 장수원은 "우리가 힘들긴 한데 팬들은 보는 걸 좋아하잖아, 어떤 결과물이든"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 장수원은 "힘든 만큼 여기서 끝내자"는 장난스런 은지원의 농담에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자는 얘기"라고 훈훈하게 정리했다.
이후 젝스키스 멤버들은 "불태우자", "LED 박살내러 가자"라고 전의를 불태우며 촬영장으로 돌아갔다. 네 멤버들은 서로를 챙기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젝포유'는 젝스키스의 'ALL FOR YOU' 앨범 준비 과정과 네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젝스키스 유튜브 채널 등에 업로드된다.
젝스키스는 지난달 28일 첫 미니앨범 'ALL FOR YOU'를 공개했다. 1990년대 감성의 R&B를 젝스키스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르며 오랫동안 기다렸던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ALL FOR YOU'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젝스키스는 오는 15일 MBC '쇼! 음악중심'과 1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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