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전소미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 MC로 나선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가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부러우면 지는거다'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소미를 비롯해 방송인 장성규, 개그우먼 장도연, 허재 전 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MC를 맡는다.
MC로 낙점된 전소미는 그간 '정글의 법칙 in 추크',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 다수의 예능에서 뛰어난 언변과 유머 감각을 뽐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매 프로그램마다 활기를 불어 넣어왔다.
전소미는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만큼 풋풋한 사랑을 꿈꾸는 막내 MC로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20대 시청자들의 대변인이자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연예인 커플로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 프로그래머 이두희 커플과 4월 결혼을 앞둔 이원일 셰프, MBC '전지적 참견시점' 김유진 PD 커플 그리고 배우 최송현, 베일에 싸인 연인 다이빙 강사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3월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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