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의 미래를 짊어질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기량 향상을 위해 진행된 2020 동계합숙훈련을 완료했다.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합숙훈련은 지난 1월 28일부터 16일까지 3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됐다. 최수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 감독과 2012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박현하 지도자가 선수들을 지도했다.
이번 후보선수단 동계훈련에 뽑힌 선수들은 최유정과 이서우, 조유민, 김현명, 최민경(이상 구룡중), 김효빈, 김지민(이상 동광중), 김보라(신사중), 김지혜(동광고), 박예은(사직고) 등 총 10명이다. 이 선수들은 오전에는 수중 훈련, 오후에는 지상훈련을 병행하며 근력과 순발력, 회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체력훈련과 트위스트, 스핀, 트윌, 컴바인 스핀 훈련 등 기술훈련에 매진했다.
'국가대표 언니들'이 일본에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도쿄올림픽토너먼트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동안, '후보선수 동생들'은 5월 21부터 24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청소년 오픈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 입상을 목표로 각오를 다졌다.
지난 해 8월 슬로바키아에서 13~15세 유망주를 대상으로 열린 제1회 FINA 세계유소년아티스틱스위밍선수권대회에서 첫 국제무대를 경험하고 온 최유정은 "작년 국제무대 경험을 통해 많을 걸 배우고 왔다. 이번 시즌에도 국외전지훈련 겸 출전할 국제대회에서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을 잘하고 올 수 있도록 동계합숙훈련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말했다.
박현하 지도자는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집중해서 잘 따라줘서 3주 동안 즐겁게 임했다"며 "향후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될 것"이라며 유망한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