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빅4' 진입과 선수 영입이 관련 없다고 믿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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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팀에 빅네임이 몰려드는 건 당연해 보이지만, 솔샤르 감독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18일 첼시와의 일전을 앞두고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고귀한 대회다. 챔피언스리그가 구단에 더 많은 자원, 더 많은 돈을 제공하는 건 분명하다"며 "하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남은시즌 좋은 활약을 펼쳐 타팀 선수들이 감명을 받는다면, 맨유 입단을 설득하기 쉬울 수도 있다. 우리가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가 선수의 영입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매체들은 이 말을 '맨유가 여름에 막대한 이적료를 쏟아부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현재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 등과 연결됐다. 맨유는 첼시전을 앞둔 17일(한국시간) 현재 9승 8무 8패 승점 35점으로 9위에 처져있다. 4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6점.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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