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빅4' 진입과 선수 영입이 관련 없다고 믿는 눈치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팀에 빅네임이 몰려드는 건 당연해 보이지만, 솔샤르 감독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18일 첼시와의 일전을 앞두고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고귀한 대회다. 챔피언스리그가 구단에 더 많은 자원, 더 많은 돈을 제공하는 건 분명하다"며 "하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남은시즌 좋은 활약을 펼쳐 타팀 선수들이 감명을 받는다면, 맨유 입단을 설득하기 쉬울 수도 있다. 우리가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가 선수의 영입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매체들은 이 말을 '맨유가 여름에 막대한 이적료를 쏟아부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현재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 등과 연결됐다. 맨유는 첼시전을 앞둔 17일(한국시간) 현재 9승 8무 8패 승점 35점으로 9위에 처져있다. 4위 첼시와의 승점차는 6점.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