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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이 도르트문트로 돌아온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19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 시그널이두나파크에서 도르트문트와 2019~2020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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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 부임 후 도르트문트는 두 시즌 동안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문제도 있었다. 괴팍한 성격 탓에 선수들, 그리고 프런트와 늘 마찰을 빚었다. 선수 혹사에, 프런트와 싸우느라 바빴다. 결국 도르트문트는 2016~2017 시즌 막판 그의 경질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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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렀지만, 사이가 좋아졌을리는 없다. 도르트문트 한스 요하임 와츠케 사장은 "2년 동안 우리는 함께 잘했었지만, 마지막 상황은 어려웠었다. 더 이상 인생에서 좋은 친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3년 전 일이고, 투헬은 훌륭한 감독이다. 그를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할 것이고, 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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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팬들 역시 투헬 감독에게 무관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현지 전망이다.